강성미,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히야” VIP시사회

2016-03-08     김기태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히야' VIP시사회가 열려 배우 강성미가 참석하고 있다.

영화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게 그린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김기태 기자 / nomtedd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