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떤 포즈라도 아름다움은 숨기지 못해, 한예슬
2018-11-07 김은영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지난 6일,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ROW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이 침대 베개에 비스듬이 기대어 묘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한예슬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아시다시피 올 해는 더더욱(웃음).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머물러 나를 망가지게 둘 수는 없었다”며 “더욱 '건강'에 집중하게 됐고, 매 순간을 즐기게 됐다. 앞으로 남은 30대의 시간들은 더 밝고 건강한 기운으로 채워질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밝혀 의료사고 이후의 심경을 담기도 했다.
<김은영 기자/ntmnewskr@gmail.com>
지난 6일,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ROW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이 침대 베개에 비스듬이 기대어 묘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한예슬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아시다시피 올 해는 더더욱(웃음).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머물러 나를 망가지게 둘 수는 없었다”며 “더욱 '건강'에 집중하게 됐고, 매 순간을 즐기게 됐다. 앞으로 남은 30대의 시간들은 더 밝고 건강한 기운으로 채워질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밝혀 의료사고 이후의 심경을 담기도 했다.
<김은영 기자/ntmnew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