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지현, ‘힘 빼고, 천천히 하지만 과감하게’ 2020-08-02 신대식 1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오지현이 신중한 퍼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