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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방송 100일 기념 대형 프로젝트 ‘뷰티어택’

김양하 | 기사입력 2014/04/09 [16:22]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방송 100일 기념 대형 프로젝트 ‘뷰티어택’

김양하 | 입력 : 2014/04/09 [16:22]

 지난 8일,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피부 고민으로 인해 활동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제 모델의 뷰티 고민을 들어보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뷰티 상담소“를 방송했다.

 
칙칙한 피부와 다크써클, 모공 등 피부 고민과 잘못된 피부 상식으로 자신감이 떨어진 모델을 위해 7일간의 셀프 관리 솔루션을 제시, 한결 깨끗해진 피부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줘 ‘칙칙한 안색을 위한 긴급 처방법’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또 한 번의 성공적인 뷰티 솔루션을 보여줬다.

 
또한 이날은 ‘뷰티바이블’ 방송 100일 기념 대형 프로젝트 ‘뷰티어택’이 방송 됐다. 실제 서울에 위치한 한 여대를 찾아간 리지, 정아, 가은은 실제 여대생들의 뷰티 고민을 들어보고, 해결, 메이크오버까지 시켜주는 ‘너 이따 와’ 코너를 진행, 여대생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메이크오버에서는 2014 S/S시즌 트렌드 컬러를 이용, 트렌디한 여대생으로 변신을 시켜주면서 자칫 위험할 수 있는 비비드한 컬러라이너를 블랙라이너와 함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법을 소개하여 유니크한 여대생 메이크업 룩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헤어크레용을 이용해 염색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컬러를 연출하여 머릿결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아이돌처럼 개성 있으면서도 러블리한 여대생 헤어스타일 룩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김양하 기자/yeye1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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