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민들레지역복지(대표 이상희 신부)는 지난 4월22일 오후 3시 인천 서구 검암동 소재 사무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생들을 위한 “사랑의 학생활동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중부발전(주) 인천화력본부(본부장 유성종)의 후원으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4개 고등학교 5명, 6개 중학교 82명, 3개 초등학교 20명 총 13개학교 107명의 학생들에게 10,618,650원이 전달됐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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