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도대체 7시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프레시안''의 '손문근의 그림세상' 8월 13일자 만평은 여.야간에 쟁점이 되고 일본 산케이 신문도 가세하면서 국민들의 의혹을 증폭시키는 '세월호 참사' 당일인 4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을 풍자하고 있다. 마치 '블루마블' 게임처럼 도통 알 수 없는 의혹들만 증폭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 머무르며 21회 보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야당과 의혹을 안고 있는 국민들은 청와대의 해명에도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며 진실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대체 어떤 것이 진실인지 청와대는 왜 박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해 국민을 납득시키는 해명을 하고 있지 않은지 의혹만 커가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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