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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7시께, 행복교육세상은 인천시 청랍 1동주민센터2층 회의실에서 김은종 인천교육청 비서실장과 김교흥 인천시 전 정무부시장을 초빙해 인천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1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급당 인원이 너무 많음을 지적하고 혁신학교 추진 방안을 토론했으며 학교에서 시행하는 객관식 평가를 서술형으로 시행하므로써 학생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도 했다. <이기만 기자/presslgm@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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