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스몰비어의 종결자 '최군맥주(대표 최원석)'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메뉴로는 소주와버니니의 환상만남 '소니니', 노가리에 매운양념을 씌운 '불가리' 그리고 소주와 맥주가 만나 폭탄이된 '술류탄', 두꺼운 통오징어 1마리 '잘~생겼다 오징어'를 출시하였다. 스몰비어 창업의 대표주자 최군맥주는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음주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만족으로 인해 폐점율은 전무하다는 얘기고 회사차원의 예비점주들을 위한 화끈한 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가장 핫한 창업아이템이다. 최군맥주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아이템과 최군맥주 만의 특별한 인테리어로 좋은맛에 재미를 담아 다양한 층의 고객들이 선호하는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창업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연예계 한 관계자는 전속제의를 하였고 협상중에 있다"고 밝히며 "고객 여러분과 점주님들의 사랑으로 성장하는 만큼 초심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스몰비어카페 최군맥주는 봉구비어, 춘자비어, 말자싸롱, 용구비어 등 수많은 경쟁업체들 중 유일하게 한국사람들이 쉽게 즐기지 못하는 외국의 생맥의 생맥주를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최군맥주의 다양한 메뉴개발, 지속적인 매장관리를 하며 점주와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 회사가 또 있을까 생각된다. 한편 최군맥주는 지난 12월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대구지역 창업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고 전국적인 창업설명회, 창업박람회에 참여하여 예비 창업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많은 스몰비어 경쟁업체들이 즐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탄탄한 자체 물류회사를 갖고 정확한 상권분석과 입지분석을 통한 성공창업을 이끌어 내어 폐점률 0%(제로)를 기록하는 회사는 전무후무하다는 얘기다. 앞으로도 (주)작은거인들의 '최군맥주'는 가파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한곳에 모아 집중되기도 하였다. 2015년 최군맥주의 신메뉴와 함께 활기차게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 1599-7531 > http://www.choigoonbeer.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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