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인비, 캐디로 변신한 남편의 응원 덕에 ‘힘 난다’코로나19로 국내 들어오지 못한 캐디를 대신한 남편의 ‘외조’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의 마레-비타 코스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가 7월30일(목)부터 8월2일(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박인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는 캐디를 대신한 남편 남기협 씨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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