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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의원, 4개월간 재택근무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

일부 언론, '공황장애 병원 진단 없이 휴식기 가지면서 재택근무로 일했다' 보도

김성주 | 기사입력 2020/10/10 [01:38]

이탄희 의원, 4개월간 재택근무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

일부 언론, '공황장애 병원 진단 없이 휴식기 가지면서 재택근무로 일했다' 보도

김성주 | 입력 : 2020/10/10 [01:38]
<사진/국회공동취재단>

공황장애로 휴식기를 가진 뒤 국회에 복귀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자가 진단으로 4개월간 재택근무를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9,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황 증상으로 정신과 전문의와 상의를 거쳐 2개월간 청가서를 제출하고 상담 치료를 받았고, 78월 세비는 통례에 따라 전액 반납했다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없는 악의적인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임기 시작 일주일 만이던 지난 6월 초 페이스북을 통해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다며 고백한 뒤 휴식기를 가졌다.

이날 오전, 이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불면증 등 증상이 있어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에 따라 (증상을) 말씀드렸던 것이다. 드러내지 않는 것이 숨기는 느낌이 들 수 있어 처음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했던 것이라고 당시 고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재택근무하는 느낌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보다가 법안 발의는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법안 발의는 쭉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이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일부 언론은 이 의원에게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채, 이 의원이 공황장애라는 정확한 병원 진단 없이 휴식기를 가지면서 재택근무로 일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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