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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IVB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조대현 | 기사입력 2011/06/20 [06:30]

2011 FIVB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조대현 | 입력 : 2011/06/20 [06:30]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대회가 올린 16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6일에서 19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경기 결과는 1위는 독일의 Borger Karla-Buthe Britta조, 2위와 3위는 독일의 Huttermann Stefanie-Schumacher Anni조와 스위스의 Forrer Isabelle-Verge Depre Anouk조가 각각 차지했다.

<조대현 기자/hl2dc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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