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3일자로 최근 해외(중국, 대만)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이를 위해 시,구청에 3월부터 5월까지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하고 24시간 또한 매주 수요일은 ‘일제 소독·예찰의 날’로 정해 소독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사육 필요한 방역 약품으로 살균제 548㎏, 생석회 20톤 및 소독실시기록부 500부를 공급하기도 했다. 청주시는 매주 1회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농가에 방역정보를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순찰 및 특별방역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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