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게 비누야 꽃이야? 비누도 웰빙시대, 피부에도 자연을 선물하자.

자연을 닮은 식물성 천연수제비누 ”라로사”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

최인규 | 기사입력 2011/08/28 [16:36]

이게 비누야 꽃이야? 비누도 웰빙시대, 피부에도 자연을 선물하자.

자연을 닮은 식물성 천연수제비누 ”라로사”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

최인규 | 입력 : 2011/08/28 [16:36]


현대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물 꽃과 같은 디자인의 식물성 천연수제비누가 출시되어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다임(http://naturalrose.co.kr/ )에서 개발한 식물성 천연수제비누 "라로사"가 그 주인공이다.

(주)다임의 김혜경 대표는 오랜시간 피부에 직접 닿고 머무는 시간, 모든것을 모두 옮겨 놓을수는 없지만 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최상의 한방원료와 자연이 내려준 천연오일로 자극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쉴수 있게 할수 있다고 말한다.

라로사의 천연수제비누는 천연 순식물성 오일, 아로마 에센셜 오일, 천연분말 등을 사용하여 내가 원하는 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내 피부에 맞추어 직접 손으로 만드는 100% 수제비누다.
일반 비누처럼 대량으로 생산된 것이 아닌 자연숙성기간을(4주~6주) 통해 자연적으로 생기는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 생성으로 피부에 매우 부드럽게 보습효과를 주며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 천연으로 특히 아기피부와 아토피 피부, 여드름 피부는 물론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으며 기능성 화장품 못지않은 미용효과를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로사 천연수제비누는 미용뿐 아니라 촉촉한 피부보습과 깨끗한 세정력으로 세안 후에도 투명함과 탄력을 준다.
그리고 민감한 피부질환을 가진 피부와 개인별 타입에 맞게 맞춤 제작이 가능한것도 또다른 자랑거리다. 


( 구입문의 : 1577-5969 )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