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아파트의 분양정보에 관심을 갖는 요건 중 교통, 학군의 입지, 향후 투자가치, 녹지 등 여러가지가 있다. 특히 어린자녀, 산모, 환자 등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대상이 있다면 실내환경에 관심이 몰린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는 친환경 아파트를 슬로건으로 건 아파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건축물 모두를 친환경 소재로 지을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친환경 벽지, 마루, 가구 등 이름을 표방하지만  유통, 시공할 때 방부제나 본드, 페인트 등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발전된 건축기술이 오히려 실내환경의 불균형을 초래하면서 새집 증후군으로 대변되는 각종 환경질환과 환경 호르몬의 축적으로 인한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실내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여러 기술들이 나오고 여러 전문업체들이 생기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체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입주할 때 큰 돈이 나가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가지 상품을 묶어 저렴한 가격에 패키지로 판매를 하는 업체들을 이용한 후 불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는 여러 입주자들의 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와중에 다른 업체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7년 이상을 새집 증후군 제거에만 몰두해 온 새집 증후군 환경서비스 전문업체 '반딧불이'가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신뢰도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반딧불이는 청소나 여러가지 서비스를 뒤로 하고 오직 새집 증후군만 시공하며, 타 업체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7년이상 시장을 주도하며 아파트의 공동구매도 단일 품목으로 최대의 수주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반딧불이 남동점 오흥선 대표는 "반딧불이의 새집 증후군 환경서비스는 타업체 대비 다소 비용이 발생하는게 사실이지만 입주시 새집 증후군 서비스만을 고집하는 프리미엄 환경서비스로 신생아 및 어린자녀, 산모나 노부모, 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가족이 포함된 가정에서 주로 시공을 맡긴다"고 설명했다.

반딧불이 서비스는 고가의 장비와 검증된 천연촉매제의 복합적인 시공으로 업계 최초 품질을 보증하며 병원에서 주치의가 있듯 시공실명제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고객 신뢰도가 매우 높다.

현재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환경서비스의 시공비용은 평당 2만원으로 선뜻 선택하기엔 다소 비싼 비용이지만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입주하는 아파트의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인데 반딧불이 본사의 정책중 공동구매시 20%의 할인 가격을 적용해 주는 혜택이 있다고 한다.

사실 반딧불이 공동구매를 처음부터 진행했던 것은 아니다.  브랜드 신뢰도가 쌓이고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자발적인 고객요청에 의해 시작했던것이 지금은 각 지역의 많은 아파트에 반딧불이 공동구매가 포함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반딧불이 남동점도 올초 인천 서창2지구 보금자리 11블럭 공동구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현재 서창 2지구 7블럭의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20% 할인된 가격에 반딧불이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20% 할인받은 금액이라면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베이크아웃을 일주일 이상 하는 비용보다 저렴할수 있는 비용이다.

반딧불이 남동점 오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만족에 초점을 맞춰 최고의 환경서비스를 선보여 고객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10-7774-9494> http://drban.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