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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소통은 어디가고? 3통? 아니 4통??

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

정치부 | 기사입력 2012/10/25 [21:52]

<한겨레신문>소통은 어디가고? 3통? 아니 4통??

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

정치부 | 입력 : 2012/10/25 [21:52]
<한겨레신문> 만평은 현재 이뤄지고 있는 대선 정국을 간략하지만 정확하게 표현했다.

모든 대선주자들이 MB정부와 차별된 '소통'을 노래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단일화 국면에 접어든 야권은 '진통'으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을 통해 철저하게 '불통'을 보여준 여권, 그리고 내곡동 사저 매입과 관련,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아버지가 시킨 일'로 고백(?)하면서 현 정권의 치부와 검찰의 봐주기 수사가 '들통'난 것을 한 컷 만평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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