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블러드 문', 올해 두 번째 개기월식-'종말론' 다시 뜨나?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09월23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뉴스 > IT.과학 > 과학
2014년10월09일 02시3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블러드 문', 올해 두 번째 개기월식-'종말론' 다시 뜨나?

8일, 가을밤 하늘에 3년만에 개기월식이 시작돼 우주쇼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날은 'Red Moon(붉은 달)'이 뜨면서 달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아내게 했다. 붉은 달은 서양에서 '블러드 문'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다수 천문학자들은 개기월식(Total Eclipse)을 '레드 문'이라고는 하지만 '블러드 문(Blood Moon)', 즉 피빛 달이라고는 하지는 않는다. 

사실 '블러드 문'으로 불리기 시작된 것은 지난 2008년, 미국의 목회자 존 헤이지(John Hagee)와 마크 빌츠(Mark Biltz)가 2015년 가을에 예수가 재림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알려졌다.

이들은 근거로 성경 요엘서의 "주 예수가 오는 위대하고 끔찍한 날 이전에 태양이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달이 핏속에 감긴다"는 구절을 들었다.

믿기지 않지만 이들 목회자들은 2014년 4월 15일(미국 기준), 개기월식이 있는데 이것은 총 4차례 연속 진행되는 개기월식의 첫번째이고, 이날 진행된 두 번째 개기월식 그리고 내년 4월 4일, 2015년 9월 28일이 마지막 네번째 개기월식인데 이때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사회가 어지러워질수록 '종말론'이 '혹세무민'했다는 것이 과거의 정설이고 보면, 이번 '블러드 문' 예언도 지난 날의 '휴거(구원받은 이들은 하늘로 들여 올라간다)' 소동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강홍구 기자/hg7101@naver.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홍구 (hg7101@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과학섹션 목록으로
[과학]천리안위성 2B호’...
[과학]ABB-Nüvü...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로제타'호, 혜성에 '필레' 착륙시켜-태양계 기원 밝혀질까? (2014-11-13 09:37:14)
이전기사 : 과학기술위성 3호 발사 성공 (2013-11-23 09:06:2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