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이엔씨(대표 이종범)에서는 볼 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가상화폐인 '리플코인'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주로하고 있다.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돈. 화폐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동전이나 지폐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넘어 이제는 인터넷 상의 코드인 가상화폐가 돈으로 쓰이는데까지 이르렀다. 이제는 국경을 뛰어넘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가 각광을 받고 실제로 유통에 사용되고 있다. 미국, 독일, 멕시코, 우루과이 등 세계 각국 정부와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다는 이 가상화폐인 리플코인. 사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이 가상화폐가 약간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국내에서도 가상화폐인 리플코인의 사용이 가시권에 들어오게 되었다. 기존의 은행거래가 전화, 인터넷, 모바일을 거치며 관리해 졌다고 하지만 공인인증서, 암호화프로그램, 보안카드 등 그 안정성을 위한 여러가지 번거로움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자화폐를 화폐로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했지만 가상화폐인 리플코인의 경우 전 세계 송금이 단 1~2초만에 수수료 없이 해결된다고 하니 그 편리성과 안정성에서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상화폐는 결제수단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화폐가치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는데 일반화폐와 큰 차이가 있다. (주)비이엔씨 이덕필 기획이사에 따르면 "가상화폐인 리플코인으로 식당에서 밥을 먹고 결제하거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난 후 결제도 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 쇼핑도 가능하게 되는 시스템 구축에 매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문의 : 02-864-7109 > www.bncripple.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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