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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12일 19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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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아베 일본 총리, '소녀상, 이전될 것으로 생각한다' 보도
아베, 위안부 피해자들에 직접 사과할 뜻 없음도 밝혀

12일,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이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NHK는 아베 총리가 "소녀상의 철거가 한국 정부가 설립하는 재단의 (10억 엔) 예산 지원의 전제인가"라는 민주당 오가타 린타로(緖方林太郞) 의원의 질문에 대해 "위안부 문제는 최종적이고 비가역적으로 해결된 것으로 한 만큼 한국 정부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오가타 의원이 아베 총리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직접 입으로 사죄하라고 요구하자, 아베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언급했다"며 "외교장관 사이에서의 회담도 있었고, 나와 박 대통령 사이에서도 말씀(사죄 언급)을 전했다. 그것으로 해결된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사죄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보도는 아베 총리가 말한
'적절히 대처한다'는 것은 "이전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NHK보도대로라면 아베 총리는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할 생각이 없는 것은 물론, 지난달 28일, 한일 위안부 문제가 합의됨에 따라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을 한국이 책임지기로 한 것이라는 뜻이 된다.

한국 외교부는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의 상대국인 일본은 소녀상 이전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다는 것으로 과연 '진실'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70%이상이 소녀상 이전을 반대하고 있음을 볼 때,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는 현 박근혜 정부에 계속 부담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총리가 직접 사죄 불가를 외치는 상황에서 아직도 '소녀상' 이전을 막기 위해 추운 도로에서 노숙 농성을 하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는 하루이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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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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