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가 백남기다!', '내가 백남기다!'
신대식 | 입력 : 2016/10/24 [01:43]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경찰의 직사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가 371일만에 사망한 고 백남기 씨 추모대회가 열렸다.
이날 백 씨의 유가족과 투쟁본부.시민 2천여명(경찰 추산 900명)은 경찰의 부검영장 집행과 고인의 사고 원인을 왜곡하려고 시도하는 것에 분노했다.
<신대식 인뉴스팀장/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