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원아이티씨, 그림공작소>

세원아이티씨에서 전개하는 안나수이(Anna Sui) 선글라스가 tvN 드라마 <도깨비>의 히로인이자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모두 가진 스타 유인나를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유인나는 작년 최고 시청률 20프로를 경신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도깨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걸크러쉬녀 ‘써니’를 연기하며 일명 ‘저승이’를 연기한 배우 이동욱과의 환상적인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촬영장에서도 그녀의 발랄하고 털털한 성격이 스텝들을 모두 매료시켰다는 후문. 세원아이티씨 관계자는 “유인나 씨가 가진 고유의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안나수이 2018 아이웨어 컬렉션과도 좋은 호흡을 자랑했으며, 대중들이 그녀의 패션, 향후 행보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만큼, 안나수이 아이웨어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가 착용한 진주와 큐빅볼 장식이 돋보이는 안나수이 AS1108 모델은, 가장 처음으로 돌아오는 2/23(금) 밤 10시 40분에 현대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