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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1일 00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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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모디 총리와 지하철타고 삼성 공장 준공식 참석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이재용 삼성 부회장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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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9(현지시간), 인도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 삼성전자 현지 공장 준공식에 모디 총리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두 정상은 뉴델리 시내 번디하우스역에서 보태니컬가든역까지 총 11 정거장을 함께 이동했고, 지하철에서 내린 뒤 다시 차량에 탑승해 삼성전자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모디 총리가 친교와 예우 차원에서 지하철을 타고 함께 가자고 깜짝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인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모디 총리는 두 나라 간 경제협력 의지를 내보였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노이다 공장은 한국과 인도의 50여개 부품회사가 협력하는 진정한 상생협력의 모델로서 두 나라 경제발전에 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도의 젊은 인구, 지리적 이점, 기초과학기술 역량과 한국의 경·중공업, 첨단 정보통신(IT)까지 이어지는 경제발전 경험까지 결합된다면 두 나라가 성공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공장 증설을 계기로 인도에서 생산된 제품이 중동, 아프리카 등 제3국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 두 나라 경제협력의 결실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있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인용하며 두 나라가 중장기적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가 희망하는 미래는 어느덧 현실이 돼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에게 공장 신규라인을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만남은 취임 후 첫 번째인데, 청와대 측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일관된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정치적 해석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인도 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이지만, 중국계 기업들과 시장점유율 1%를 두고 싸우고 있다고 밝혀 이 부회장과의 만남이 해외에서 경쟁 중인 우리 기업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차원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신규라인 시찰을 마친 후 특별한 사연을 가진 현지 근로자 두 명으로부터 공장 준공 이후 처음으로 생산된 스마트폰을 전달받고 뒷면에 친필 서명하는 기념행사를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여러분이 양국 경제협력의 역군이라고 격려했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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