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핵 융합기술'은 세계를 앞질렀다
지난 보도 내용이 네티즌들에 의해 '다시보기'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고은영 | 입력 : 2009/06/17 [19:24]
KSTAR '핵융합장치' 완공 기념식(지난 뉴스 다시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축사 '핵융합장치' 기술, 1억도의 인공 태양을 가둬둘 수 있는 기술로 그 어떤 합금술로도 불가능했던 이 기술이 한국의 KSTAR에 의해 완공된 것이다. 일본 및 미국 등의 선진국의 절반 밖에 안되는 기간에 이뤄낸 성과로 만약 이 기술을 수출하여 '로얄티'만 받더라도 그 액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 발표되었던 보도가 네티즌을 중심으로 '다시보기'로 인터넷에서 열기가 뜨겁다. 네티즌들의 '우려'는 혹시 세계적인 이 기술을 일본이 빼내가지 않을까 하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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