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양공동사진취재단>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을 끝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김정숙.이설주 여사와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장에는 두 정상 내외를 비롯해 남측 공식.특별수행원들과 경제.문화.스포츠 등 인사들도 모두 초청되어 오찬을 즐겼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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