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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다시 돌아온 클럽 뮤지컬 ‘동키쇼’, 앙코르 공연

"진정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문화부 | 기사입력 2009/11/20 [00:43]

화끈하게 다시 돌아온 클럽 뮤지컬 ‘동키쇼’, 앙코르 공연

"진정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문화부 | 입력 : 2009/11/20 [00:43]

지난 2007년 4월 클럽뮤지컬로는 아시아 최초로 ‘동키쇼’가 한국에서 공연되었다.

젊은 여성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동키쇼는 이번 공연에서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역시 동키쇼!”라는 관객의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지난 10일 기자들을 상대로 한 프레스콜을 시작으로 11일, 12일 양 일간의 프리뷰 공연이 끝난지 불과 하루가 안 되는 사이에 각종 뮤지컬 사이트 및 공연 커뮤니티의 관람후기에 호평하는 글들이 이어지면서 20대는 물론 3,40대 연령층의 관객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동키쇼 프리뷰 공연을 본 관객들은 “진정으로 배우와 동화되는 공연이었다”, “파워풀하고 화끈한 무대!”, “관객과의 진짜 호흡이 아주 큰 장점”이라는 소개로 공연을 평가하였다.

이와 관련해 뮤지컬 업계 관계자들은 동키쇼의 흥행 요소로 객석과 프로시엄 무대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신나는 파티형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배우들과 함께 하여 즐거움을 선사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공연의 미래지향적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2007년 초연에 이어 다시 한번 연출과 각색을 맡은 SM아트컴퍼니 표인봉 대표는 “셰익스피어의 원작 ‘한여름밤의 꿈’에서 벌어지는 연인들의 사랑이야기를 디스코 클럽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각색, 원작과는 달리 화려한 무대와 코믹한 요소를 더했다”며 “연기자들이 공연 도중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신선하고 다이나믹한 요소를 더해 ‘동키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1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앙코르 공연을 선보일 클럽 뮤지컬 동키쇼는 고객 감사이벤트로 11월 한 달 동안 공식블로그(www.donkeyshow.kr)를 통해 3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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